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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      이능력      ]

[ 회생의 별 / 베타 ]

반투명한 구체를 발생시켜 그 내부에 있는 생명체를 치유한다.

이전에는 구체로 상처부위 전체를 감싸는 등 외피 치료에 집중되고 내상의 경우 비교적 회복 속도가 더딘 편이었으나, 현재는 해부학적 지식과 이능 사용 기술을 결합해 신체 내부의 손상 예상지점에 구체를 발생시켜 내상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육안으로는 구체를 확인할 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만져지거나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체 내부에 발생하더라도 불편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Appearance

[      외관      ]

점점 회색으로 빛이 바래가던 머리카락을 허벅지 근처까지 길렀다가 최근에 갑작스레 짧게 잘랐다.

아주 우락부락한 체형은 아니나, 필요한 만큼의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 팔다리가 단단하다.

“ 밤하늘에서 별이라도 따다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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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야나|22세|194cm|85kg|8월 3일 生|유럽 쉘터|회복

Status

[      스탯      ]

생명: ■■■■■■■■□□

공격: ■■■■■■□□□□

정신: ■■■■■■□□□□

이능: ■■■■■■■□□□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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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cent Effect Treating: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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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스킬      ]

[ 작은곰자리 / 회복 ]

[ 큰곰자리 / 광역회복 ]

Personallity

[      성격      ]

입가에 걸린 상냥한 미소와 무던한 다정함은 여전하다. 특히 2분대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때에는 십년 전, 처음 만났을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대로이다. 그러나 거리감이 있는 상대로부터는 어딘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는다. 명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조용해졌다는 느낌에 가깝다. 연구원들로부터는 드디어 철이 든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지만, 대화를 나눠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원래의 모습 그대로이다. 

ETC

[      기타      ]

키가 더 컸지만, 전처럼 갑작스럽게 크진 않은데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기에 놀라지는 않았다. 2M까지 크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하고 다녔지만, 아쉽게도 그에 미치지 못한채로 스물을 맞았고, 스물 이후로는 단 1센치만 자랐다.

머리를 자른 건 단순한 변덕으로, 처음에는 혼자 잘라 삐뚤빼뚤한 모양새였지만 차츰 다듬어졌다. 

연우의 도움으로 베이킹에 취미를 붙이게 되었다. 한동안은 생선이나 매운 향신료 등을 사용하며 괴식을 만들어내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제법 그럴듯하고 맛있는 쿠키나 케이크를 구워 여기저기 선물하고 다녔다. 

열 일곱까지는 글자만 보면 잠이 온다며 영상자료를 감상할 때가 아니면 열심히 피해다니던 도서관을 언젠가부터 제발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체육관에 없으면 도서관에 있는 식이다.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거의 손에 잡히는대로 보는것이 아닐까 싶은정도.

조부모는 티야나를 보낸후 그 또래의 아이들을 모아서 생활체육을 가르치다가 말년에 여덟살짜리 고아 여자애를 입양해 성심성의껏기르고 80세쯤 노환으로 사망했다. 

편지가 전부 가짜라는걸 알게된 후에도 이따금 사라지고 없을 집으로 편지를 썼다. 어렸을때부터 쓰던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즐거운 이야기만 담는다.

원본 캐릭터의 행보: 우수한 피지컬로 약간의 기대를 받았으나, 이능력 운용에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결국 정예군이 되기도 전에 귀환처리된 후 실험체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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