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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      이능력      ]

[ 회생의 별 / 베타 ]

반투명한 구체를 발생시켜 그 내부에 있는 사람, 혹은 사람들을 치유한다.

일부 작은 부위만을 치료하려 할 때에는 해당 부위만 감싸도 회복이 가능하나, 사도의 진정을 목표로 할 때에는 전신을 감싸게 된다.

이 구체는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주는 역할은 할 수 없으므로 안전한 곳에서 회복을 시도하는것을 선호한다.

Appearance

[      외관      ]

-

“ 내가 조금 도와줘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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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야나|12세|160cm|50kg|8월 3일 生|유럽 쉘터|회복

Status

[      스탯      ]

생명: ■■■■■■■■□□

공격: ■■■□□□□□□□

정신: ■■■□□□□□□□

이능: ■■■□□□□□□□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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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cent Effect Treating: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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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스킬      ]

[ 작은곰자리 / 회복 ]

[ 큰곰자리 / 광역회복 ]

Personallity

[      성격      ]

늘 상냥한 미소를 띠고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갇히게 되는 등 다소 예민해질 수 있는 환경임에도 그러한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은 것처럼 이타적이고 다정한 태도를 유지한다. 연구원들에게도, 같은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다만 태도에 비해 섬세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말이나 행동이 차분하고 느긋하다. 때문에 어떤 이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답답한 상대가 되곤 한다. 원한다면 빠르게 뛸 수 있음에도 느리게 걷고, 중요하지 않은 대화에도 지나치게 장고하는 경우가 있다.

언제나 적당히 지내는것을 선호한다. 타인과의 마찰이나 잡음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악의를 마주해도 깊게 생각하지 않으며, 대체로 모르는 척 넘겨버리곤 한다.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관계의 악화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본인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TC

[      기타      ]

또래에 비해 머리 하나 큰 신장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특히 모계쪽 신장이 대대로 커서 스포츠 선수로 활동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에 어디서든 쉽게 눈에 띈다. 운동신경이나 몸을 움직이는 센스도 상당히 좋은편.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장난은, 뒤에서 부르고 볼을 콕 찌른다거나, 길목에 숨어있다가 왁 하고 놀래킨다거나 하는 것들. 

유럽 쉘터에서 왔지만, 정확히 지명을 따지자면 보스니아 출신. 다만 본인은 유럽 쉘터의 중심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보스니아에 대해서는 입소 전까지 길러준 조부모부터 들은대로만 알고있다.

가까운 사람들은 대부분 티티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본인도 그렇게 불리는걸 좋아해서, 초면에도 대뜸 애칭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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