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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      이능력      ]

[ Glitch Mode / 베타 ]

 

능력을 사용하면 눈 앞에  시전자에게만 보이는 홀로그램 창이 나타나며, 이 창을 통해 능력을 사용하려는 대상자의 오류를 일으킬 부위를 선택한다. 그러면 피격된 대상의 해당 부위에는 버그가 생긴 홀로그램처럼 지직거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능력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홀로그램 창은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능력을 사용할 때 그의 눈이 좀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것 말고는 사용여부를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Appearance

[      외관      ]

Commission - @_r4ppy

까무잡잡한 피부에 작고 마른 체구

목을 겨우 덮을 정도로 짧아진 길이의 검은색 머리카락이지만 이전보다 잿빛 머리카락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안광없는 하얀 눈동자에 고양이처럼 눈꼬리가 올라가있다.

티가 잘 나지 않지만 흐릿하게 다크서클이 있다.

“ 잠시만요~ 이번판만 깨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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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 슈란|17세|155cm|49kg|8월 8일 生|중국 쉘터|지원

Status

[      스탯      ]

생명: □□□□□□□□□□

공격: ■■■■■□□□□□

정신: □□□□□□□□□□

이능: ■■■■■■■■■■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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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cent Effect Treating: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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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스킬      ]

[ 버퍼링 / 디버프 ]

[ 보너스 스테이지 / 버프 ]

Personallity

[      성격      ]

| 단순함 |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타고난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고민을 하기 보다는 흘러가는대로, 자신이 즐거운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은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르겠다. 라는 비꼼을 넘어선 비난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관심 밖이라 그런지 흘려듣는다.

 

 

| 흥미위주 |

여전히 즐거운 것을 최고로 중요한 삶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나이는 먹었는데 이런 점은 변함 없는 점이 그답다는 평이 지배적이기도 하고 터무니없이 애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이런 것을 바꾸지 않는 것은 그가 즐겁다고 느끼는 일에는 성취도가 극단적일 정도로 높기때문에 괜한 반발심이라도 생겨서 이제까지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지않게 하기 위함이다.

 

 

| 내로남불 |

자신이 장난치거나 일을 밍기적 거리는것은 별일 아니라는듯 대수롭지않게 여기지만 남들이 그러는것은 여기서 그래도 괜찮은 것이냐면서 놀리듯이 트집을 잡거나 괜히 건드리면서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빈말로도 그의 타고난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는 점이 보이는 대목이다. 누가 이런 행동에 대해 꼬투리를 잡아도 태연한 표정은 자신은 그래도 괜찮은거라고 답할 뿐이다.

 

 

| 한정적인 자유로움 |

타고나기를 바람 앞 등불마냥 자유분방하다. 어느정도 자기중심적이기도하고 매사에 구체적인 계획없이 느낌대로 행동하는 것을 선호해서 갑갑하게 많은 규칙들을 지키거나 구속받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규칠의 틀이 본인이 생각했을때 널널하다면 적당히 지키면서 선을 넘지 않는 모습이다.

 

| 호승심 |

이전까지는 자신의 흥미에 따라서 승패에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어느날부터 이기는 것이 더 즐겁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렇게 좋아하는 게임을 하다가도 지거나 게임 오버된 경우에는 재미없다고 질렸다는 표정을 짓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질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ETC

[      기타      ]

01. 뤄 슈란

8월 8일 오전 8시 18분, AB형으로 중국 쉘터에서 출생.

 

02. 가족

- 이제는 나이차이가 꽤나는 동생이 생겼다 듣기로는 남동생으로 알고있다.

- 부모님을 제외하고 같이 사는 가족은 따로 없지만 중국쉘터에서 살때 같은 집은 아니더라도 주변 이웃으로 친척들이 살았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과는 다르게 꽤나 평화롭고 북적거리는 삶이었다고 한다.

- 가족들의 얼굴이 흐릿해져있지만 여전히 가족들을 떠올리면 좋은 추억들은 남아있어서 좋다고한다.

 

03. 버릇

- 언제나 풍선껌을 씹고 있다. 맛은 항상 달라지는데 제일 선호하는 맛은 콜라맛이라고 한다. 그가 매일같이 풍선껌을 씹는 이유는 그저 입이 심심해서라고 한다.

- 대화를 하다보면 가볍게 딱방을 날린다거나 옆구리를 찌르는 행동이 많은편이다. 힘의 강도는 철저하게 본인의 기준으로 약하게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거짓말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말의 어미를 늘리는데 본인도 자신에게 이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고칠 생각은 없는지 오히려 장난삼아 일부로 섞어쓴다고한다.

-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거나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혀를 차는 버릇이 생겼다.

 

04. 이능력

능력을 사용하고나면 눈이 뻑뻑해지기 때문에 인공눈물이나 보안경을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이전보다 눈이 더 나빠져서 안경이 없는 상태로 거리가 멀 경우에는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여전히 안경을 쓰면 헤드셋을 착용할때 불편하다는 이유로 맨눈으로 다니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불편할 법도 하지만 목소리와 체형 머리카락의 색 같은 것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05. 오퍼레이션 페라스

처음 그의 부모님도 평생을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을 실험실로 보낸다는 것이 가능하냐고 반발했지만 그런 고집을 꺽은것은 놀랍겠도 슈란 때문이었다.

애초에 여러가지 신기한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 게임 속 이야기 같아서 흥미를 가지고 있던 그에게 페라스에서 제시한 막대한 지원금은 원하는 게임을 살 수 있는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긴것이다.

게다가 교통비까지 지원하겠다는데 이런 기회를 마다하면 그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말리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은 8의 아이라면서 행운이 함께하니 당연히 능력을 얻게 될것이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회유하기도 하고 그것도 통하지 않자 급기야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둔 단식투쟁까지 불사한 끝에 결국 페라스에 가는 것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편지로만 가족들과 소통할 수 없는 것은 불편하지만 지금 생활에 상당히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06. 기타

- 그의 출신이 중국쉘터에서는 옛날부터 8이 행운의 숫자로 인식되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생일이 8월 8일인것을 근거로 자신은 행운의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간혹 운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 허황된 미신은 아닌 것 같다.

- 그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없다고하지만 유독 과일을 먹을때 눈을 빛내면서 조용히 집어먹는 것을 보면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체온이 평균보다 살짝 높은편으로 특히 손과 발이 굉장히 따뜻한 편에 속해 날이 더워지면 숨죽은 채소마냥 늘어져있는다.

- 많은 동물들 중에서 판다를 제일 좋아한다. 원래 그의 머리색은 잿빛에 가까웠으나 판다가 좋아서 일부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염색하는 것도 귀찮아졌는지 이제 원래의 머리색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다.

- 분신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헤드셋과 게임기는 지원금으로 산것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어디선가 못보던 헤드셋과 게임기를 구해왔다고한다.

- 최근 몇 년 동안 체력단련과 훈련을 해왔다. 이전처럼 금방 지치지는 않는다고하지만 이것은 철저하게 어린날의 자신을 기준으로 뒀을때의 결과이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평균 이하의 지구력이다.

- 눈이 나빠진 가장 큰 원인은 능력의 사용보다 밤 늦게까지 게임을 질리도록 해왔기 때문이라고한다. 

 

07. 호불호

Like - 이길 수 있는 게임, 풍선껌, 판다, 재미있는 모든일

Hate - 이기지 못하는 게임, 자신이 보기에 이상한 모든 것,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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